‘태풍상사’ 이준호가 28년 전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사진=tvN)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다.
이준호는 “희로애락을 오가는 감정의 폭이 아주 넓은 캐릭터라고 생각해, 한 작품 안에서 여러가지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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