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사태로 실형을 선고받고 2023년 출소한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의 근황이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승리는 모자를 쓰고 발팔 셔츠 차림을 한 채 한 여성 옆에서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승리는 '버닝썬 게이트'로 징역을 산 인물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속보] 쿠팡 "유출자 특정해 모든 장치 회수…외부전송 없단 진술 확보"
대통령실, 성탄절 쿠팡 대책회의 긴급소집…안보·외교 라인까지 총출동
'K팝 전문가' 대중음악평론가 김영대, 향년 48세로 별세
인천본부세관, 올해 우수 수사팀에 조사총괄과 기획수사팀 선정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