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67만3,508주(발행주식총수의 5.54%)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이뤄진 자사주 소각 결정은 주주들의 우려를 어느 정도 해소하는 데 기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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