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소방본부와 해군, 미해군이 재건축 대상 아파트에서 실전 같은 화재진압 훈련에 나섰다.
창원소방본부는 23일 오전 성산구 상남동 대우아파트에서 화재진압 전술 훈련을 했다.
아파트는 여러 격실로 구성된 배 내부와 구조가 유사해 두 나라 해군도 훈련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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