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회사 바나나스 X 퍼블리시스 방콕(Bananas X Publicis Bangkok)이 KFC 태국을 위해 제작한 영상 광고다.
그는 마지막 피규어를 계속 생각하다 보니 일상 속에서 빈자리나 비어 있는 공간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광고는 단순한 아이디어를 창의적이고 예상 밖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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