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넥슨코리아의 신작 총괄 부사장을 지낸 김 CEO는 지난해 초 베테랑 개발자들과 함께 에이버튼을 창업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에이버튼은 컴투스[078340]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 블록버스터급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프로젝트 ES' 외에도 2종의 패키지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이어 "각 프로젝트의 경험은 상승효과를 일으켜 회사의 개발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패키지 게임 개발 영역은 각각의 파이프라인을 흥행 IP로 만들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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