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조선 개발 '액화수소 운반기술' 국제기준으로 채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K조선 개발 '액화수소 운반기술' 국제기준으로 채택"

해양수산부는 우리 조선업계가 개발한 '액화수소 산적 운반선 지침' 개정안이 국제기준에 반영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 열리는 IMO 제111차 해사안전위원회에서 개정안이 최종 승인되면 앞으로 우리 기술이 적용된 액화수소 운반선이 건조된다.

앞서 해수부는 우리 조선업계가 개발한 '선체 탑재형 액화수소 화물창 기술'의 국제기준 채택을 위해 국내 선박 전문 기관과 협력해 개정안을 마련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