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012330]는 모빌리티 소프트웨어(SW) 인재 육성과 협력사 취업 연계를 지원하는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발대식을 지난 22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는 총 300명 규모로, 대학생 등 구직자 200명과 협력사 재직자 100명이 선발됐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배출된 실무형 인재들이 협력사에 취업해 현장에서 곧바로 역량을 발휘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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