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프리미엄 씨푸드 레스토랑 점보씨푸드(JUMBO Seafood)가 여의도 IFC몰 직영점 오픈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시장에서의 확장 전략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다.
점보씨푸드는 1987년 싱가포르 창업 이후 칠리크랩을 비롯한 정통 싱가포르 씨푸드 메뉴로 현지 미식 문화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 크리스티나 콩 한국 점보씨푸드 대표, 웡카이쥔 싱가포르 주한 싱가포르 대사지명자, 점보씨푸드 앙 키암 멩 회장.(왼쪽부터)/사진=김경희 한국에서는 2024년 9월 IFC몰 직영점을 재오픈한 이후 안정적 운영을 이어가며 한국 소비자들에게 싱가포르 정통 씨푸드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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