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딸 전 모 씨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부지법 폭동' 배후 수사 관련이다.
23일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오전부터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혐의로 전 씨 포함 2명의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간 곳이 천정궁인지 몰라" 나경원에 혁신당 "통일교 특검에 참고인 조사해야"
이혜훈 장관 지명에 조갑제 "배신은 윤어게인 세력 본성" 비판
분개한 국민의힘, '장관 후보자' 지명 소식에 곧바로 최고위 열어 이혜훈 제명 조치
조국혁신당도 김병기 거취 결단 요구…"사안 엄중함에 부합하는 행보 필요"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