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국감 참고인 출석…'사이버 렉카' 대책 논의 "같은 피해 반복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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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국감 참고인 출석…'사이버 렉카' 대책 논의 "같은 피해 반복되지 않게"

사이버 렉카 피해를 입은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국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나선다.

22일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오는 24일 개최되는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전체 회의에서 유튜버 쯔양을 국정감사 참고인 출석 요구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쯔양은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 주작감별사, 카라큘라, 크로커다일 등 사이버 렉카로부터 공갈 및 협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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