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대입시험 치르고 밤에 리그 경기 뛴 PSG 유망주 음바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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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대입시험 치르고 밤에 리그 경기 뛴 PSG 유망주 음바예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17세 유망주 이브라힘 음바예가 악천후로 경기가 하루 연기된 바람에 낮에 대학 입학 자격시험을 치르고 밤에 그라운드에 서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강인이 후반 19분 교체로 출전한 이날 경기에서 PSG는 0-1로 져 개막 이후 4연승을 달리다 첫 패배를 당했다.

음바예는 지난해 8월 프로 데뷔전이었던 르아브르와의 2024-2025 리그1 1라운드 경기(4-1 승)에서 16세 6개월 23일의 나이로 구단 역사상 최연소 리그1 선발 출전 기록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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