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의장 후보자인 진영승 공군 대장은 23일 북한이 러시아로부터 원자력 추진 잠수함 건조 관련 기술 이전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했다.
또 한미원자력협정 개정을 통해 우리가 핵 잠재력을 보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전략적 억제력 향상을 위해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진 후보자는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의 인사청문회 답변 자료에서 최근 러시아가 북한에 2~3개의 핵 잠수함 모듈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진데 대해 “최근 러·북 군사협력 강화는 북한에 핵잠수함 기술 이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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