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공판 전 증인신문 소환장을 두 차례 '폐문부재'(주소지에 송달받을 사람이 없는 상황)로 받지 않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국 각지를 돌며 열흘살이, 바닥 민심 청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재판이 (유죄)확정되는 사실상 '결정된 미래'를 막아야 이재명 정권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이고, 뾰족한 방법이 없다는 데 민주당이 어려움이 있는 것"이라며 "어느 순간 하급심 재판부가 마음을 바꿔 '다음주 재판 재개한다' 하면 바로 재개되고, 대법원의 유죄취지 판단에 하급심은 귀속된다"며 대통령직 상실 시나리오를 내다봤다.
법을 만들면 법 자체에 대한 위헌심판장이 열려서"라며 "그것보단 지금처럼 권력으로 법원을 겁박해 새로운 기일을 못 잡게 하는 방식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 이재명 민주당 정권은 이런 방식을 택한 것"이라고 짚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