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편집으로 난청 치료"…국내 연구진, 플랫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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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편집으로 난청 치료"…국내 연구진, 플랫폼 개발

유전자 편집으로 유전성 난청을 치료할 수 있는 플랫폼이 나왔다.

연구팀은 유전자 편집 가위를 내이 안으로 넣기 위해 바이러스가 아닌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했다.

정진세 교수는 "이번 연구는 바이러스가 아닌 물질을 이용한 유전자 편집기술을 귀에 적용해 청각 기능을 회복시킨 세계 첫 사례"라며 "마우스 연령별 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질환이 심해지기 전 유전성 난청의 조기 진단 및 중재가 필요하다는 임상적 통찰을 함께 제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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