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사명 변경 1주년을 맞아 성과를 공개했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CI./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bhc는 ‘Tasty, Crispy, Juicy’ 콘셉트를 수립하고 이에 맞춘 신제품을 연이어 출시했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는 “사명 변경 이후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외식 업계의 새로운 기준을 세워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종합 외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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