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004370]은 이병학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전날 안양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 근무 환경 개선을 약속했다고 23일 밝혔다.
농심은 안양공장에서 생산 현장 직원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타운홀 미팅'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생중계를 통해 안성, 아산, 구미, 부산, 녹산 등 전국 공장 약 1천500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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