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번 화보에서 자신 안의 다채로운 모습을 하나씩 담아냈다.
아린은 “요즘에 저를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서 하루하루 너무 즐겁고 새롭게 보내고 있어요.연기하면서 액션이라든가 다양한 성격이라든가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많잖아요.그러면서 나도 이런 모습이 있네, 이런 모습도 생각보다 편하고 잘 어울리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새로운 저를 알아가고 있죠.표현을 좀 더 다양하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재밌어요.”라고 털어놨다.
연기하는 재미에 빠진 오마이걸 아린의 진솔한 이야기와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사진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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