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사태 선포 23일 만에…드디어 강릉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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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사태 선포 23일 만에…드디어 강릉에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2일 강릉시의 가뭄 재난 위험이 해소되고 상황이 안정화됨에 따라 지난달 30일 선포했던 재난사태를 이날 오후 6시부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재난사태 해제와 동시에 소방청이 발령했던 국가소방동원령과 환경부의 가뭄 위기경보 단계도 함께 해제돼 강릉 지역의 가뭄 관리는 다시 평시 관리체계로 전환된다.

행정안전부를 비롯해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 국방부 등 범정부 차원에서 ‘강릉 가뭄 대응 현장지원반’을 꾸려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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