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19분 라인더르스가 직접 득점을 노렸으나 다비드 라야 골키퍼가 막아냈다.
경기 종료 후 아스널의 ‘철벽 수비’를 향한 극찬이 이어졌다.
특히 ‘스카이 스포츠’ 소속의 해설위원인 ‘리버풀 레전드’ 캐러거는 “아스널이 PL에서 우승한다면, 그건 수비 덕분일 거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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