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00만 관객을 사로잡은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공연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가 오는 10월 한국에서 초연된다.
공연제작사 할리퀸크리에이션즈는 에릭 칼의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 '아주아주 배고픈 애벌레 쇼'를 10월 24일부터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드림홀에서 개막한다고 밝혔다.
할리퀸크리에이션즈 김영인 대표는 "그림책 원작 공연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가족이 함께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만든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초연이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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