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구독자를 가진 운동 크리에이터 심으뜸(35)이 딩크족을 선언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현이는 심으뜸에게 "내가 육아맘, 워킹맘이다.그래서 우리는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이현이의 고충을 들은 심으뜸은 "딩크족을 선언하겠다"고 호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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