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9월 23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광진구 '이튼타워리버' 46B평(126.65m²) 24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지난 10일에 계약됐으며 18억원 급등한 30억원에 거래됐다.
이 매물은 지난 2018년, 12억원에 거래됐으며 약 7년만에 가격이 두배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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