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 속 대사로 인해 중국 내 광고 계약이 취소됐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한 매체는 전지현이 '북극성'에서 중국을 언급한 대사가 현지에서 혐중 논란으로 번지자 그 여파로 광고 촬영이 취소됐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된 장면에서 전지현이 연기한 서문주는 "중국은 왜 전쟁을 선호할까요.핵폭탄이 접경지대에 떨어질 수도 있는데"라는 대사를 남겼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