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하루 2시간만!"…日 청소년 보호 조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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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루 2시간만!"…日 청소년 보호 조례 만들었다

일본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하루 2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조례가 처음으로 제정됐다.

도요아케시의 고부키 마사노리 시장은 조례 통과 후 기자들에게 "(이번 조례를 계기로) 시민들이 스마트폰 사용과 그로 인한 수면 시간 감소를 스스로 점검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동의 인터넷 환경을 연구하는 센다이대학의 사이토 나가유키 교수는 "행정이 적절한 스마트폰 사용을 시민에게 촉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만, 단순히 사용 시간을 제한하는 것만으로는 문제 해결이 되지 않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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