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은 다음 달 18∼19일, 25∼26일 덕수궁에서 '대한제국 외국공사 접견례' 행사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제국 당시 고종(재위 1863∼1907) 황제가 외교 사절을 만나던 접견례와 축하 연회를 재현한다.
올해는 역사 기록을 반영해 함녕전을 중심으로 공연이 열리며, 한성판윤 이채연(1861∼1900)이 등장해 수도 한성의 근대화 노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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