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오사카, 인천-고베 가는 대한항공 지속가능항공유 1% 넣고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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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오사카, 인천-고베 가는 대한항공 지속가능항공유 1% 넣고 운항 시작

대한항공은 국내에서 생산한 지속가능항공유(SAF·Sustainable Aviation Fuel)를 사용하는 상용운항 노선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8월 말까지 국내 정유업체가 생산한 국산 SAF를 처음 한국발 상용운항 노선(인천~하네다)에 적용했다.

인천-고베 노선에는 HD현대오일뱅크, 김포-오사카 노선에는 GS칼텍스가 생산한 국산 SAF를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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