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만 유튜버’ 심으뜸, 딩크족 선언… “아침 기상 힘들어, 나는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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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만 유튜버’ 심으뜸, 딩크족 선언… “아침 기상 힘들어, 나는 못해”

크리에이터 심으뜸이 ‘딩크족’을 선언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이현이’에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따라할 수 있는 초초초간단 스트레칭’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그러자 심으뜸은 “딩크족을 선언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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