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기왕, 반지하 이주, 2년간 2.3% 그쳐…매입임대 0.3%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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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왕, 반지하 이주, 2년간 2.3% 그쳐…매입임대 0.3% 불과

2022년 8월 서울 관악구 신림동 반지하 주택에서 일가족이 침수로 목숨을 잃은 참사 이후에도, 지난 2년간 반지하 가구의 공공주택 이주율은 2.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서울시 전체 반지하 가구(24만5천 가구)의 2.3% 수준에 그친다.

복기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은 반지하 주택을 없애겠다고 공언했지만, 지난 2년간 실제 이주 실적은 2.3%에 그쳤다"라고 꼬집으며, "특히 매입임대 공급률이 0.3%에 불과하다는 것은 명백한 행정 실패"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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