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전북 최대 현안인 완주·전주 행정구역 통합 논의를 위해 오는 25일 6자 간담회를 계획했다.
특히, 늦어도 10월 내에 주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북도에서 6자 간담회 개최 소식을 알려와 우범기 시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북도의 획기적이고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통합과 주민투표 당위성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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