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한국농어촌공사 부여지사와 보성지사가 각각 주관·중계하는 스마트팜 실습농장 및 일반농가 대상 스마트팜 구축 사업이다.
전남 보성군 보성읍 봉화로 일대에 조성될 스마트팜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일반농가 및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민간 연계형 사업이다.
그린플러스는 지난 7월 농업법인 팜팜 등 민간 부문에서만 265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수주 실적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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