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6년째인 배우 서우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서우는 루즈핏 화이트 셔츠에 블랙 타이를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우는 2007년 데뷔 후 2013년까지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등과 영화 '미쓰 홍당무', '핸드폰', '하녀'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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