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마르세유에 덜미를 잡히며 개막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마무리했다.
PSG는 23일(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의 오렌지 벨로드롬에서 열린 마르세유와의 2025-2026 리그1 5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5분에 내준 실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0-1로 패했다.
PSG의 이강인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0-1로 끌려가던 후반 19분 투입돼 후반 27분 한 차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훌쩍 벗어나면서 공격포인트를 따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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