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 두께로 역대 가장 얇은 아이폰으로 등극한 '아이폰 에어'가 화면이 파손되거나 휘려면 100㎏에 가까운 힘을 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리릭에브리씽은 애플 아이폰, 삼성 갤럭시 등 스마트폰 신작이 출시되면 극한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아이폰 에어 디스플레이에 금 가려면 한 지점에 98㎏ 힘 집중돼야 내구성 테스트 결과 아이폰 에어는 기대 이상으로 튼튼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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