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 재건부총리 "한국과 '드니프로강의 기적' 만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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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재건부총리 "한국과 '드니프로강의 기적' 만들고파"

우크라이나 올렉시 볼로디미로비치 쿨레바(42) 재건부총리 겸 지역·영토 개발부 장관은 23일 "한국과 새로운 '드니프로강의 기적'을 만들고 싶다"고 했다.

▲ 우리는 한국을 복구의 전략적 파트너로 생각한다.

--우크라이나 교통 시스템 현대화를 위해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 기술, 인공지능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할 계획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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