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절기상 추분인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릴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청양 15도, 천안·당진·금산 16도, 대전·세종·아산·서산·공주·논산·부여·서천·예산·태안·홍성 17도, 보령 18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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