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 감독은 지난 21일 수원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앞두고 취재진을 만나 "진짜 LG 트윈스는 우리한테 뭘 어떻게 보상을 좀 해 줘야 한다.선수라도 하나 줘야 하는 거 아닌가"라며 '웃픈' 사연을 들려줬다.
KT가 의도치 않게 최근 4경기에서 LG의 매직넘버를 4나 줄여주게 된 것이다.
같은 날 LG가 홈에서 삼성 라이온즈에게 4-14로 패했지만, KT가 한화를 잡아주면서 LG의 매직넘버는 5까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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