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지옥'에서 '무무 부부'의 아내가 이혼을 간절히 원한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아내는 "유방암 수술을 했다"라며 "제 결혼 생활이 더 울적해서 상대적으로 이게 덜 울적하다.그만큼 결혼생활로 정신적인 힘듦이 너무 크다"라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이) 욱 한다고 해냐 하나? 욱하는 걸 못 이겨서 뭘 던지고 부수고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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