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에서 김영광이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의 모습을 보였다.
이에 서장훈은 "김영광 선수도 은퇴 전에 많이 벌었고, 아내가 병원 개원하는데 지분이 있지 않냐"고 했고, 김영광은 "본가에서 제가 가장 역할을 해서 많이 챙겨드렸고, 또 빌려주고 돈을 못 받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이날 이근호와 박지훈이 김영광 아내의 병원을 찾아서 피부 시술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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