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윤정수♥원자현, 청첩장+신혼집 공개…"반전세 집, 너무 고마워" (조선의 사랑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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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결혼' 윤정수♥원자현, 청첩장+신혼집 공개…"반전세 집, 너무 고마워" (조선의 사랑꾼)[종합]

'조선의 사랑꾼'에서 윤정수가 신혼집과 청첩장을 공개했다.

예비 신부 원자현이 "청첩장 나왔다"라며 윤정수를 찾아왔다.

청첩장을 열어본 윤정수는 "잘했다"라며 원자현을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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