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를 중심으로 로맨스스캠, 코인사기, 노쇼사기 등을 통해 200억원을 가로챈 범죄 조직원 25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태국 경찰은 지난 6월 파타야 내 한 리조트를 급습해 조직원 20명을 검거했다.
룽거컴퍼니의 조직원은 총 36명 규모로, 검거된 25명 외 총책 자룡 등 9명은 현재 태국 경찰에 붙잡힌 상태로 국내 송환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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