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1위 英우익당 "집권시 영주권·외국인복지 폐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지율 1위 英우익당 "집권시 영주권·외국인복지 폐지"

영국에서 지지율 선두인 우익 포퓰리즘 정당 영국개혁당이 집권 시 영주권을 폐지하고 외국 국적자에게 복지 혜택을 주지 않는 이민 정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계획에 따르면 영국 국적자 외에는 영국에서 복지 혜택도 받지 못하게 된다.

영국개혁당에서 이민 정책을 맡은 지아 유수프는 향후 3∼4년 안에 80만명에게 ILR 신청 자격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