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오는 10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사이버렉카(악성 루머를 짜깁기·양산해 돈을 버는 사람) 피해자로 출석한다.
쯔양 측도 이미 참고인 출석에 동의한 상황이다.
요구안이 통과될 경우 쯔양은 다음 달 14일 열릴 예정인 과방위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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