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도생'하는 정글같은 국제사회, 상생과 평화를 위한 김대중의 비전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각자도생'하는 정글같은 국제사회, 상생과 평화를 위한 김대중의 비전은

이번 회의에는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미 시카고대학교 교수를 비롯해 미국과 중국, 일본의 주요 석학들이 참석해 상생과 평화, 이를 달성하기 위한 비전을 고민하고 나눌 예정이다.

첫째날인 24일에는 '평화경제: 세계와 한반도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제임스 로빈슨 미 시카고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을 가질 예정이다.

이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트럼프 제2기: 세계정책과 한반도정책'을 주제로 한 토론회가 진행되는데, 백학순 김대중학술원장이 좌장으로 맡고 존 아이켄베리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와 이혜정 중앙대학교 정치국제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선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