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오는 10월14일 진행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정감사에 사이버렉카(악성 루머를 짜깁기·양산해 돈을 버는 사람) 피해자로 출석한다.
요구안이 의결되면 쯔양은 과방위 국정감사에 출석한다.
앞서 유튜버 구제역(본명 이준희)과 주작감별사(본명 전국진)는 지난 2023년 2월 쯔양에게 "네 사생활, 탈세 관련 의혹을 제보받았다.돈을 주면 이를 공론화하지 않겠다"며 겁을 줘 55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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