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U-16 아시아컵 첫판서 대만에 5점 차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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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U-16 아시아컵 첫판서 대만에 5점 차 패배

한국 16세 이하(U-16)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5 국제농구연맹(FIBA) U-16 여자농구 아시아컵 첫판에서 대만에 5점 차로 졌다.

한국은 1쿼터를 24-20으로 앞서며 좋은 출발을 보였는데, 2쿼터 들어 수비가 무너지며 무려 35점을 허용했다.

4쿼터 경기 종료 약 3분 전부터 김담희(수피아여고)가 자유투로만 5점을 올리며 81-83까지 따라붙었고, 종료 14초 전에는 박지아(숙명여중)의 자유투로 다시 83-85까지 좁혔지만, 끝내 마지막 한 끗 차를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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