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윤석열 소환 불응'에 "외환 조사협조 전제 방문조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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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윤석열 소환 불응'에 "외환 조사협조 전제 방문조사 가능"

12·3 비상계엄의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은 오는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외환 혐의와 관련해 소환 조사에 불출석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조사 협조를 전제로 구치소 방문조사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지영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 특검보는 22일 정례 브리핑에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방문조사를 할 수도 있는지' 물음에 "신속한 진상 규명이 가장 우선인 현재 목표"라고 답했다.

특검팀은 지난 10일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는 한 전 대표에 대해 공판 전 증인신문을 청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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