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과 통일교 간 '정교유착 국정농단' 의혹을 받고 있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의 구속심사가 5시간 만에 종료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께 정재욱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한 총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5시간이 지난 오후 6시 30분께 종료됐다.
한 총재는 윤모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과 공모해 지난 2022년 1월 권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정치자금 1억원을 전달한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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