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판매량이 전 세계 매장에서 매일 2톤, 1987년 개업 이래 약 38년간 천만 마리 이상에 달하는 싱그포르 대표 크랩 맛비 ‘점보씨푸드’가 한국 시장 확대에 나선다.
점보씨푸드는 한국 확대 전략 이유에 대해 “한국여행객은 점보씨푸드의 해외관광객 중 두 번째로 큰 소비자그룹으로, 꾸준히 성장세를 보이는 시장”이라며 “또 8월 기준, 싱가포르 방문 한국인은 약 42만2천명으로, 싱가포르 관광시장 8위일 정도로, 싱가포르에 관심이 높은 시장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점보씨푸드는 전통 싱가포르의 맛을 유지하면서 한국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에도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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