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장애인단체연합회는 9월부터 31개 시·군을 순회하며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각 지역의 장애인 당사자와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나누는 자리다.
그래서 장애인복지의 성패는 지방자치 현장에서의 실행력과 현장성을 확보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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